안녕하세요 사장님.사모님.관리하시는 아저씨.아줌마 모두 건상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저번에 9호실에서 숙박했던 사람입니다.
저희가 몆년만에 가족 여행을 갔는데 너무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강원도로 가자고 했는데 저희 아빠가 그곳 신진도로 예약을 하셔서 조금은 실망하며 가족 여행을 갔어요(죄송) 막상 펜션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좋아고 너무도 친절하신 관리 아저씨나 사장님.사모님을 보면서 너 좋았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삼도 잡아보고 고동도 잡아보고
아무튼 동해에서는 해보지 못한 것들을 많이 했보고 왔습니다
참 사모님 소라 진짜로 잘 잡으신 던데 다음에 가면 비결좀...
저희들 가족 이번에 신진펜하우스 마니아 되어요
가을에 한번 꼭 갈게요
그때까지 신진펜하우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