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여행다니면서 이렇게 펜션에 후기써보기는 처음인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좋은기억만 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꼭 이렇게 후기 남겨서
보답해드리고 싶었어요 ^^
저희를 배려해주시는 마음을 첫만남부터 느낄수있었습니다.

비막이가 되어 있어서 추운날씨였는데도 정말 재미나고 맛있게
바베큐 해먹었어요... 방도 정말 뜨끈뜨끈하고 깨끗하구...
펜션으루 여행가긴 첨이었는데 앞에 안흥항도 잇고 뒷편에는
갯바위가 잇어서 기회가 되면 낚시하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지금쯤이면 고등어 낚시하시러 많이들 오신다고 하시던데..
학꽁치 낚는 제미도 재미있을것 같구요 ㅎㅎ
그다음날 늦게 퇴실했는데도
괜찮다고...잘놀다가냐고 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구요
고동잡고 홍합따러 다시오라는 말슴 잘 세기고 잇다가
이가을이 다가기 전에 꼭 다시 들리게 습니다
기회되면 꼭 다시한번 놀러갈께요^*^